단산(단양)에서 한강에 이르기까지 아흔 아홉 여울〔自丹山至漢江九十九灘〕 황양판(黃楊坂)에서 배에서 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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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산(단양)에서 한강에 이르기까지 아흔 아홉 여울〔自丹山至漢江九十九灘〕 황양판(黃楊坂)에서 배에서 내렸다.
단산(丹山 단양)에서 한강에 이르기까지 아흔 아홉 여울〔自丹山至漢江九十九灘〕 황양판(黃楊坂)에서 배에서 내렸다.
가을바람 맞으며 도성에서 남행길 떠났는데 / 秋風京國啓南行
열흘에 갠 날 하루를 본 적이 있었던가 / 十日何曾見一晴
아흔 아홉 여울 거쳐 온 험난한 물길 / 九十九灘多少險
봉창을 말며 치는 눈보라 꿈속에서도 놀라네 / 捲蓬飛雪夢中驚
단산(丹山 단양)에서 한강에 이르기까지 아흔 아홉 여울〔自丹山至漢江九十九灘〕 황양판(黃楊坂)에서 배에서 내렸다.
가을바람 맞으며 도성에서 남행길 떠났는데 / 秋風京國啓南行
열흘에 갠 날 하루를 본 적이 있었던가 / 十日何曾見一晴
아흔 아홉 여울 거쳐 온 험난한 물길 / 九十九灘多少險
봉창을 말며 치는 눈보라 꿈속에서도 놀라네 / 捲蓬飛雪夢中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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