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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산헌 시에 차운하다〔次靑山軒韻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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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26-07-18 15: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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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산헌 시에 차운하다〔次靑山軒韻〕


이슬 맞은 황국이 금전을 터트리고 / 露菊金全坼
서리 맞은 단풍은 불이 타는 듯하네 / 霜楓火欲燃
가을 산에서 술 한 잔 마시며 / 秋山一杯酒
서로 마주하여 지난날 얘기하네 / 相對話前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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