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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옹의 시에 차운하다〔次龜翁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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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6-07-18 15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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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옹의 시에 차운하다〔次龜翁〕


고요함 좋아하는 퇴계는 고향으로 돌아갔고 / 愛靜退翁還故隱
이름 숨긴 구옹은 홀로 바위에서 잠을 잤네 / 逃名龜老獨眠巖
부끄러운 건, 단사 위한 녹봉 오래 청했으나 / 多慙久乞丹砂俸
은어대 불태우고 필마로 남행하지 못한 것 / 未決焚魚匹馬南

[주-D001] 구옹(龜翁) : 이지번을 가리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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