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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여 백마강〔扶餘白馬江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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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6-07-18 15: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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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여 백마강〔扶餘白馬江〕


아득히 긴 강 흘러 바다로 들어가는데 / 浩浩長江入海流
마름꽃과 갈대 잎은 몇 해를 겪었을까 / 蘋花蘆葉幾經秋
여의주 가라앉고 용 떠난 뒤로 소식 없는데 / 珠沈龍去無消息
물결 머리 가득한 달빛만 나그네 배 전송하네 / 月滿潮頭送客舟

[주-D001] 여의주 …… 없는데 : 당나라가 백제를 침공할 때 장수 소정방이 백마강을 수호하는 호국룡(護國龍)을 말을 미끼로 낚아 무사히 강을 건너 백제를 공격했다는 ‘조룡대 설화’를 인용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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