죽헌의 시에 차운하다〔次竹軒〕
페이지 정보

본문
죽헌의 시에 차운하다〔次竹軒〕
대나무는 낭간을 깨끗이 씻고 / 竹洗琅玕凈
연잎은 옥구슬 둥글게 기울이네 / 荷傾玉露團
창 언저리에 사람 홀로 자는데 / 窓間人獨宿
새 달빛이 주렴 가득 차갑구나 / 新月滿簾寒
[주-D001] 낭간(琅玕) : 보통은 대나무를 가리키나 여기서는 죽실(竹實)을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.
- 이전글관직을 그만두고서 배를 타고 가며 인보의 시에 차운하다〔罷官舟行次仁父韻〕 26.07.19
- 다음글성주 이퇴계의 시에 차운하다〔次李城主退溪〕 26.07.19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