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에 돌아와 우연히 적다〔還家偶紀〕
페이지 정보

본문
집에 돌아와 우연히 적다〔還家偶紀〕
뜰의 풀도 처마의 꽃도 뜻대로 봄을 맞았는데 / 庭草軒花隨意春
한가한 정이라 이미 사물과 친해지게 되었네 / 閒情已與物相親
벽오동 그늘 짙어 둥근 이끼 축축한데 / 碧梧陰重苔錢濕
그윽한 새 한낮 창에서 울며 사람을 부르네 / 幽鳥午窓啼喚人
- 이전글금계의 초가에서 쉬며 읊다〔錦溪茅齋憩吟〕 26.07.20
- 다음글금원의 장정 시에 차운하다 절구 3수 〔次金院長亭韻 三絶〕 26.07.20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